2023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어떻게 해도 꿈쩍않고 오히려 거꾸로 가는듯한 세상에서
아이들과 함께여서
우리는 힘을 내고 희망을 이야기하며
뚜벅뚜벅 일상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작고 느리고 또 잘 보이지않는 기차길옆작은학교의 걸음에
지지와 응원, 따뜻한 눈길과 마음보태주시는 여러분께 기차길옆작은학교 식구들 모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 성탄카드 만들때 6학년 ㅈㅎ가 그린 저 그림에 우리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우리 모두 서로 손잡고 기대며
'힘내자. 힘!'
2023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어떻게 해도 꿈쩍않고 오히려 거꾸로 가는듯한 세상에서
아이들과 함께여서
우리는 힘을 내고 희망을 이야기하며
뚜벅뚜벅 일상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작고 느리고 또 잘 보이지않는 기차길옆작은학교의 걸음에
지지와 응원, 따뜻한 눈길과 마음보태주시는 여러분께 기차길옆작은학교 식구들 모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 성탄카드 만들때 6학년 ㅈㅎ가 그린 저 그림에 우리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우리 모두 서로 손잡고 기대며
'힘내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