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 3년 동안 작은학교에서는 매년 강화에 가서 하던 어린이날 행사를 축소해 하거나 아이들에게 선물만 나누었었습니다. 올해는 4년만에 공부방 아이들 이모,삼촌들 그리고 참석이 가능한 청년들 모두가 강화 동광중학교 체육관에 모여 즐거운 어린이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비가와서 운동장에서 달리지는 못했지만, 마루바닥과 체육시설이 잘 갖춰진 안전한 공간에서 공부방 식구들은 줄다리기, 풍선터뜨리기, 긴줄넘기, 과자따먹기, 꼬리잡기등의 놀이를 하며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별히 이 날은 쿨레칸 사누삼촌과 소영이이모 그리고 딸 지아가 와서 아이들 이모삼촌들 모두가 아프리카 댄스를 배우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3년 동안 작은학교에서는 매년 강화에 가서 하던 어린이날 행사를 축소해 하거나 아이들에게 선물만 나누었었습니다. 올해는 4년만에 공부방 아이들 이모,삼촌들 그리고 참석이 가능한 청년들 모두가 강화 동광중학교 체육관에 모여 즐거운 어린이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비가와서 운동장에서 달리지는 못했지만, 마루바닥과 체육시설이 잘 갖춰진 안전한 공간에서 공부방 식구들은 줄다리기, 풍선터뜨리기, 긴줄넘기, 과자따먹기, 꼬리잡기등의 놀이를 하며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별히 이 날은 쿨레칸 사누삼촌과 소영이이모 그리고 딸 지아가 와서 아이들 이모삼촌들 모두가 아프리카 댄스를 배우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