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는 '야, 우리 기차에 탈래?' 인형극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중이예요.
모둠을 나누어 인형극 장면을 그림책으로 만들기 위한 더미북을 만들고,
그 더미북을 가지고 장면마다 사진 촬영을 해서 만드는 그림책이예요.
인형들과 촬영 장비를 들고 바닷가로~!
우리가 만든 더미북 펼쳐놓고
사진 찍는 삼촌에게 장면 알려주고, 장면 연출하고
적당한 장소에서 인형을 세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예요.
이제 촬영!
장소를 북성포구 골목으로 옮겨서 '엔쥔'을 옮기는 장면 촬영.
뭘 해도 진지하고
뭘 해도 최선을 다 하는 기차길 아이들
'야, 우리 기차에 탈래?' 그림책도 멋지게 만들거예요~
초등부는 '야, 우리 기차에 탈래?' 인형극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중이예요.
모둠을 나누어 인형극 장면을 그림책으로 만들기 위한 더미북을 만들고,
그 더미북을 가지고 장면마다 사진 촬영을 해서 만드는 그림책이예요.
인형들과 촬영 장비를 들고 바닷가로~!
우리가 만든 더미북 펼쳐놓고
사진 찍는 삼촌에게 장면 알려주고, 장면 연출하고
적당한 장소에서 인형을 세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예요.
이제 촬영!
장소를 북성포구 골목으로 옮겨서 '엔쥔'을 옮기는 장면 촬영.
뭘 해도 진지하고
뭘 해도 최선을 다 하는 기차길 아이들
'야, 우리 기차에 탈래?' 그림책도 멋지게 만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