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하는 날

관리자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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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이들과 함께 1년 농사 과정을 체험해 보려 합니다. 

지난 5월에는 초등부가 강화 공부방에 와서 모판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6월 4일에는 

강화 공부방 농부 삼촌들이 무농약 농사를 짓는 논에서 모내기를 했어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함께 모여 논에서 직접 손모내기를 했어요.

논에 처음 발을 담글때는 낯선 느낌에 소리도 지르고

논흙에 박힌 발을 빼내느라 애쓰기도 했지요.

그래도 금세 저마다 손에 모를 들고 정성을 다 해 모내기를 했어요.




모내기 체험이 끝나고는 

모두 강화 공부방 농부 삼촌들이 정성을 다 해 농사짓는 포도밭으로 갔어요.

큰삼촌에게 포도 농사 짓는 이야기를 듣고 

포도꽃도 보고 포도순  정리하는 농사일도 했어요.


우리가 심은 모가 논에서 비와 바람과 햇빛을 머금고 자라 벼로 자란다는 것을 몸으로 배우고

작은 포도알 하나가 영글때도 농부와 지연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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